Ginkgo leaves isolated.

Ginkgo

 

전통적 동양의학에서는 은행이 기억상실을 방지하고 정신건강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고전에 기록하고 있다. 은행잎 추출물은 우리 몸의 근육과 장기에서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이것은 활성 산소에 의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혈관계,신장,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 진행되는 혈소판 응고 등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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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

 

세이지는 지중해연안, 남유럽이 원산지이며 로마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었다. 세이지는 차, 향수원료, 약용, 목욕제, 화장품(린스,로숀) 포프리, 염색, 비네거, 밀원식물, 육류가공 부황제(고기냄새를 없애고 지방분 분해작용)로 맛을 좋게하는데에도 쓰인다. 약효에는 강장효과, 방부, 항균, 소화기 계통에 뛰어난 효과가 있세이지 엣센셜 오일에는 강한 이완작용으로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긴장과 통증을 완화시키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또한 피부를 촉촉이 유지시키며 어떤피부에도 잘맞으나 특히 건성 피부나 노화 피부에 좋다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므로 두피의 여러가지 장애를 호전시키며 기름기가 많은 모발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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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ry

 

로즈마리는 지중해 연안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자소과의 다년생 상록저목으로 2m까지 자랄 수 있다.좁고 가는 솔잎 모양의 잎이 가죽처럼 질기고 윤이 나며 특유의 강한 방향이 있는 서양의 약초이다.로즈마리 엣센셜 오일이 피부노화방지, 신경통, 우울증, 피로회복, 비만 등에 그 효과가 있다는 증명은 우리나라 허브 전문가들에 의해서 입증된지 오래되었다. 머리를 맑게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수험생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잠을 쫓는 효과가 있다. 또한 두피의 비듬을 억제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효과도 있다.

로즈마리는 뇌 신경자극, 혈행촉진, 치매방지,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술이나 차, 입욕제, 화장수, 향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로즈마리 엣센셜 오일로 목욕을 하면 피부 촉감으로 즉시 느낌을 알 수있어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나 주름이 생기는 피부에 자연향 오일로 목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Piper-Nigrum

Piper Nigrum

 

인도 남부 원산이며 열대지방에서 향신료로 가꾼다. 속명의 piper는 고대 라틴 이름이며 종명의 nigrum은 ‘검은빛’을 뜻한다.줄기는 목질화 하여 마디에서 착생근이 자라서 다른 물체에 붙어서 자라며 8m 내외로 된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넓은 달걀 모양에서 원형이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은 다소 심장저이며 5∼9맥과 더불어 뒷면에 투명한 점이 있다. 꽃은 흰빛으로 5∼6월에 수상꽃차례로 달리고 2가화이며 꽃이삭은 잎과 마주달린다. 화피는 없고 수꽃에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이며 자루가 없고 붉게 익으며 완숙하며 검은색으로 변한다.
성숙하기 전의 열매를 건조시킨 것이 후추 또는 검은후추이고 겉에 주름이 지며 흑색이다. 성숙한 열매의 껍질을 벗겨서 건조시킨 것은 색깔이 백색이기 때문에 흰후추라 하고 향기가 검은후추같이 강하지 않은 상등품이다. 가루로 만들어 쓴다.
식물체는 우기와 높은 온도, 반 그늘 상태에서 가장 잘 라며 번식은 주로 줄기꺾꽂이에 의해 이루어진다. 열매는 2∼3년째부터 맺으며 생장조건이 양호하면 40년까지 열매를 맺는다.
성분은 피페린 5∼9%, 차비신6%, 정유 1∼2.5% 들어 있다. 구풍제·매운맛 ·건위제 등으로 사용하며 식품의 향신료로서 중요시되고 있다. 신안 앞바다의 유품 중에서도 후추가 많이 들어 있었다. 후추란 인도에서 실크로드를 통하여 중국으로 들어왔으므로 호국(胡國)의 산초(山椒)를 생략한 명칭이라고 한다. 한국·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반도·서인도제도 등지에서 재배한다.


ginger

Ginger

1) 식욕을 돋워주고 소화를 돕는다.

동의보감에서 건강은 구풍, 소화제로서 심기를 통하고 양을 돋우며 오장육부의 냉을 제거하는데 쓴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생강에는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생강에는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생선회 등의 소화를 돕고 생강의 향미성분은 소화기관에서의 소화흡수를 돕는 효능도 있다. 따라서 생선회를 먹을 때 생강을 곁들여 먹는 것은 궁합에 잘 맞아 영양효과와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2) 으스스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이 나며 열이 있을 때 좋다.

생강을 마시면 땀을 내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이 담을 없애고 기를 내리며 구토를 그치게 하고 풍한과 종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천식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생강의 방향신미성분은 혈액순환과 체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생강을 발한 해열약, 혈행장해, 감기풍한 등에 이용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민간요법에서는 감기와 기침에는 생강즙 반홉에 꿀을 한 숟갈 넣고 데워서 매일 5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3) 생강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해 살균, 항균 작용이 있다.

생강의 맵싸한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 주성분이며, 향기 성분은 여러가지 정유 성분인데 이 정유들이 매운 성분과 어울려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진저롤과 쇼가올은 여러 가지 병원성 균에 대해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Turmeric

Curcumin

카레가 노란색을 띠도록 해주는 커큐민(curcumin·녹황) 성분의 암세포 전이억제 메커니즘이 재미 한인과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이 연구는 커큐민이 3기 이상의 암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루이지애나주립대 의대 정준 교수는 12일 유방암 세포주를 커큐민으로 처리한 뒤 암세포의 운동성과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의 발현과 기능을 관찰한 결과, 커큐민이 암세포 막에 있는 단백질인 ‘인테그린 α6β4(Integrin α6β4)’를 직접 공격해 항암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암 예방 전문학술지 ‘암 예방연구(Cancer Prevention Research)’에 게재됐다.

커큐민은 카레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성분으로 인도 문화권에서 음식이나 민간의료에 널리 쓰인다.

각종 항암효과가 발견돼 이를 암 치료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커큐민이 세포내 신호전달물질(Akt와 NFκB)의 활성을 떨어뜨리거나 암세포의 자연사(apoptosis)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차례 보고됐지만 구체적인 작용 메커니즘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 교수는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농도의 커큐민(농도 5∼20μmol/ℓ)에 유방암 세포를 처리한 뒤 암세포의 운동성과 인테그린 α6β4의 작용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암세포의 운동성과 인테그린 α6β4의 작용은 커큐민 농도에 비례해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테그린 α6β4는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고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기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교수는 “인테그린 α6β4는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커큐민 성분을 암치료에 활용하면 정상세포에는 독성이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이상적인 항암제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nnamon

계수나무의 줄기 껍질을 계피라고 하며, 배꼽에서 생식기나 항문까지의 내장 기관이 허약하고 찬 것에 효능이 있어서 설사, 구토, 소화불량, 월경불순, 팔다리가 나른한 증상에 좋다. 어린가지를 계지라고 하는데, 감기초기에 땀을 내어 열을 내리게 하고 목 언저리, 등,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에 좋다.
<동의보감(東醫寶監)>에도 ‘계피는 성질은 몹시 열하며(大熱) 맛은 달고(甘) 매우며(辛) 조금 독이 있다.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하고 간, 폐의 기를 고르게 하며 곽란으로 쥐가 이는 것을 낫게 한다. 온갖 약 기운을 고루 잘 퍼지게 하면서도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유산시킬 수 있다” 라고 되어있다.

 계피의 효능

– 항균효과,곰팡이제거,식중독 예방,살충작용,감기예방,소화기능 증진,혈액순환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