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1
검진을 위해 XX서울 병원 입원
MRI, Pet CT, 기관지 내시경,
조직검사(경피적 조직 생검술)
검사결과 폐암4기 비세포성 선암, 뇌 전이(1cm),임파선 약간 전이
수술은 어렵고 항암만 (이레사) 가능한 상태,
뇌 전이는 감마나아프 할 것을 제의하면서 하지 않을 경우, 한달후 구토와 두통이 심할 것을 말함.
병원에서는 6개월~1년 생존을 말함.
항암, 방사선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21일 밤 9시에 퇴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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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P 하기 전 상태
폐암 4기로 숨을 쉬기가 힘들고 기침 때문에 잠을 설침, 팔이 아파서 세수를 하기가 어려운 상태이나 아직까지 움직 이는데는 지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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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P시작 첫날
알파씰과 OHP를 하고 기침없이 너무나 잠을 잘잠, 아침에 약간 기침
산에 가서도 훨씬 숨을 들이 쉬어 뱉기 직전 느낌이 덜 부대끼는 걸 느꼈답니다..잠도 그저께보다 잘 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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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지않고 잘 잠, 오늘은 폐 뻐근한 것과 사고후 늘 아프던 오른팔 통증이 완화된 걸 느끼고..눈이 늘 피곤하여 저녁무렵엔 돋보기를 써도 힘들 정도였는데 책도 수월하게 보고 맑아진 느낌을 알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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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하다 보니 오른팔이 어제 보다 더 좋아지고 힘도 더 들어가며 경침을 등에 대고 5분 누워있는데 폐가 덜 부대낍니다..그 상태에서 깊은 숨이 잘 안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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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새벽에 잠깐 깼다가 정말 오랫만에 푹 잤습니다~8시가 넘었네요.은혜로운 찬양…어찌나 감사한지요!! 어젠 팔도 훨씬 덜 아프고 외출하고 왔어요 기침이 거의 없고 잘 때도 한 번도 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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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요약
오늘로 저는 만8일 되었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미세한 변화가 있었지만 오늘 처음 단 한번도 기침을 하지 않고 잠을 푹 잤고 늦잠까지 잤습니다…아침운동과 노완우 목사님 건강법 경침과 구르기를 하는데..너무 깊은 숨쉬기도 편하고 가슴 명치 부분에 쒜하는 통증도 한결 편하고!!!가족들에게 암과의 기선 제압을 한거 같다고 했어요!!!다 웃었답니다..조금씩 좋다가 전반적인 부분이 확실히 느꼈거든요~~오른팔은 평소에 너무 아파 폐에5.6이나 되는 것이 있다고 할 때 전이되거라 했을 정도로…힘도 못주고 행주도 못짜고..세수할 때 양손으로 목뒤로도 못했으니까요..너무 놀랍고 하루 하루 감사와 감격속에 있으니..암도 놀란거 같아요^.^ 하나님안에 가족을 더욱 사랑하게 돠는 ..저와 울 가족에게 부족했던것을 섬세하게 다루시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고 있어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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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어떤말로 감사를 올릴까요!!!제가 더욱 더욱 주님앞에 순전한 사람으로…우리가족 모두 변화하고 또 변화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입 벌리고 완전 무장해제 상태랍니다…남편이 예전 살던 것 뒷산이 좋다고 하여 산책하며 맘껏 호흡하고 돌아가는 중입니다..
어젯밤도 기침 노우, 아침에 조금, 눈알도 덜 아프고.더욱 감사한건 제가 공포심과 두려움이 전혀 없다는거랍니다..식구들이 하루에 놀리기까지 합니다 사형선고 받은사람 맞냐고!!! 맞습니다!!! 제 자신도 믿기지 않을정도로 평안하고 행복하답니다!!
이 부족하고 못난 저를…어찌그리 사랑하시는지..
저도 ohp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제가 더욱 감사한 것은 저희부부가 미리 대처하고 OHP 결정하고 결국 제가 결정할 문제라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것과 확고한 결정 때문에 절친들이 염려하다가도 존중해 주고….
나중엔 본인이 저라도 그런 결정을 했을거라고 말해 주어 더 고마웠지요..
2/20
오늘은 깊~~~은 숨을 들여 마시는데…제 느낌입니다!!!
고놈이가 줄어 든 거 같아요! 정말로!!! 딸한테 말했더니 ㅎㅎ 얼마나 쭐었을까??? 하하하하 웃었슴당~~
암튼 가슴 부대낌이 오늘은 달라요!!
연거퍼 숨쉬어 보며 이글을 씁니다~~~
진짜 신기함!!!
3/20
집사님!!! 전 오늘 아주 아주 깊게 숨을 쉬고 스탑을해 봐도 폐 통증이
95%정도 좋아요!! 사실 요즘 기도할게 너무 많아 좀 피곤하고…
새벽마다깨어 두세시간 엎치락 뒤 치락 기도하다 다시 자고
7시30분~8사이에 일어나 약먹고 ….그러거든요.자꾸 기도하게 하시는데
구원 해야할 영혼과 부부 상처와 같이 이혼위기의 크리스챤가정과 회복
되어야 하는 분들을 계속 붙이시는데 제가 힘이 달리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몸은 나아지는걸 느끼니… 감사드리는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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