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속에는 각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돌연변이 등 여러 이유를 통해 매일 수천개에서 수백만개씩의 암세포가 생깁니다. 그러나 우리 몸안에 있는 면역기관이 매일 우리 몸안에 생기는 암세포들을 다스려서 우리가 지장없이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따진다면 우리 모두가 암세포 보유자들이며, 비관적으로 말한다면 암환자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은 정복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닙니다.

암은 다스려야 하는 질병 입니다.
암을 다스리는 방법을 Optimum Health Program 이 제공 해 드립니다.

OHP는 수술과 항암,방사선을 권하지 않습니다 

요즈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십니다.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질병이 암이라고 합니다.
왜 두려울까요?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고생하다 돌아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부의 사람들은 암이라고 진단이 나오면, “아 나는 이제 곧 죽는구나”는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암이란 “아이고, 이제 곧 죽겠구나” 두려워 할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암은 꼭 죽음과 연결해 두려워 할 존재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현재 전체 인구의 7분의1 정도가 암환자라고 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2020년이 되면 각 가정에 진단 받은 암환자가 하나 정도 씩 될것이라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2020년은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시간 입니다.

살펴보면 세월이 갈수록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대 과학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하고, 의학 기술도 발달하는데, 왜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을까요?
천문학적인 숫자의 연구비를 매년 쏟아 넣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시는데도 몇가지의 암 외에는 아직도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암이 없습니다.
암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공통적 견해가 아직도 “We don’t know.” 입니다.

제약회사나 대학연구소들은 무었인가 찾아내어 암을 정복해 보겠다고 밤낮 연구를 합니다.
이런 연구의 대부분은 암세포를 죽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세포만 사멸시키는 방법은 아직 희망사항이지 현실이 아닙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의사처방 항암제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항암제의 심한 독성으로 고생만 하다 돌아 가십니다.
가끔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시는 분들이 나타나지만, 이런 경우는 조기 발견으로 간단하게 처리할수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으로, 암환자 전체의 숫자로 봤을때 아주 미미한 숫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암을 다스릴까요?

세가지 차원에서 답을 드립니다.
첫째, 암도 여느 질병과 마찬가지로 원인을 제거해야 다스릴 수 있습니다.
둘째, 생명의 균형이 무너진 장기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셋째, 암이 크게 성장할수 없는 환경을 우리 몸 안에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이 세가지를 다 이룰 수 있도록 계획되어 만들어진 것이 Optimum Health Program 입니다.
Optimum Health Program 은 과학입니다.
암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암은 간단하게 다스릴 수 있습니다.